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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17호X67호 '밤차', 만장일치 승리 이끈 역대급 퍼포먼스

어느날의 메모 2025. 11. 11.

JTBC '싱어게인4'에서 17호와 67호 가수가 팀 대항전에서 이은하의 '밤차' 무대로 심사위원 만장일치 8:0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에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4일 방송된 4회에서 이들은 '돌어게인'이라는 팀명으로 출연, 완벽한 호흡과 프로페셔널한 대처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67호 가수가 무대 중 인이어가 빠지는 돌발 상황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모습은 심사위원 이승기의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싱어게인4 17호 67호 밤차 썸네일

 

17호X67호 '밤차' 무대가 화제인 이유

두 가수가 선보인 '밤차' 무대는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들은 쌍둥이처럼 보이기 위해 의상부터 퍼포먼스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

70년대 디스코 곡인 '밤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67호는 "첫 소절의 강렬함에 끌렸다"고 밝혔고, 17호 역시 "노래 기세가 너무 좋다"며 마음이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발랄하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프로페셔널한 안무와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무대를 에너지로 가득 채웠습니다.

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

규현 심사위원은 무대 후 "걸그룹 경력 어디 안 간다"며 호흡과 안무,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장르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태연은 "두 분이 무슨 미니 인형 같다. 키링 같다"고 감탄했으며, 이해리 심사위원은 어려운 편곡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안정적으로 무대를 마무리한 점을 칭찬했습니다.

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

 

67호 가수의 프로다운 위기 대처 능력

이날 무대에서 67호 가수는 뜻밖의 상황을 맞았지만, 이를 능숙하게 극복하며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격렬한 안무 도중 인이어(무선 이어폰)가 빠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지만, 67호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이어를 처리하며 흐트러짐 없이 노래를 이어갔습니다.

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

이승기는 무대 후 심사평에서 이 장면을 언급하며 "67호 분이 무대 중간에 인이어가 빠지는 돌발 상황이 있었는데, 그것을 처리하는 모습이 매우 자연스러웠다"며 "프로다운 대처 능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고 감탄했습니다. 이러한 프로페셔널함은 만장일치 승리의 또 다른 결정적 요인이 되었습니다.

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

 

17호와 67호 가수는 누구인가

67호 가수는 과거 걸그룹 파이브돌스의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입니다. 2011년 데뷔곡 '이러쿵 저러쿵' 활동 당시의 탄탄한 댄스 라이브 실력을 '싱어게인4'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하며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의 위엄'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라운드 때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싱어게인4 17호 가수와 67호 가수의 듀엣 장면들

17호 가수 역시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한 실력파 보컬로 알려져 있습니다. 1라운드에서부터 파워풀한 무대로 주목받았으며, 67호와 함께 '돌어게인' 팀을 결성해 시너지를 극대화했습니다.

 

싱어게인4 방송 시간 및 다시보기 정보

'싱어게인4'는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JTBC에서 방송됩니다. 17호와 67호의 '밤차' 무대가 포함된 4회는 JTBC 홈페이지나 티빙(TVING) 등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습니다.

17호X67호 팀은 심사위원 만장일치 승리로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다음 라운드에서도 두 가수가 어떤 새로운 콘셉트와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사진 출처. JTBC 캡쳐
[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방송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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