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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첫방송 시청률 10.8% 돌파, 역대급 실력자 등판에 안방극장 발칵

어느날의 메모 2025. 12. 19.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밤,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트로트 열풍으로 몰아넣을 '미스트롯4'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약 1년 9개월의 기다림 끝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습니다.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88팀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무대는 기존 오디션의 틀을 완전히 깨부수는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미스트롯4
미스트롯4 첫방송 시청률 10.8% 돌파, 역대급 실력자 등판에 안방극장 발칵

 

첫 방송 시청률 10.8%, 왜 이토록 뜨거웠나

12월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1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시청률 10.8%를 달성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범람하며 피로감을 호소하던 시청자들까지 단숨에 사로잡은 비결은 더욱 강력해진 심사 기준과 압도적인 실력을 갖춘 뉴페이스들의 등장이었습니다.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수준을 넘어, 각자의 개성과 서사를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포진하며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전작들보다 훨씬 빠른 템포의 편집과 몰입도 높은 연출을 선보이며 방송 내내 실시간 검색어와 SNS 화제성을 장악했습니다.

 

TOP5 체제와 20인 마스터, 더 독해진 심사 시스템

미스트롯4 마스터 총 20명
미스트롯4 첫방송 시청률 10.8% 돌파, 역대급 실력자 등판에 안방극장 발칵

이번 미스트롯4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TOP7 시스템에서 TOP5 체제로 결승 진출 인원을 대폭 축소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참가자들 사이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며 매 무대마다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심사위원석 역시 역대급 라인업으로 채워졌습니다. 장윤정, 김연자, 진성 등 기존 베테랑 마스터에 더해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 등 역대 '진' 출신들이 대거 합류하며 총 20명의 마스터가 심사를 맡았습니다.

미스트롯4 합격기준
미스트롯4 첫방송 시청률 10.8% 돌파, 역대급 실력자 등판에 안방극장 발칵

올하트를 받기 위해서는 20명 전원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극한의 조건이 설정되었는데, 이는 곧 '올하트'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우승자에게는 장윤정 마스터가 직접 작곡한 신곡과 프로듀싱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도 큰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학부 길려원 올하트, "제2의 송가인 탄생" 극찬

대학부의 첫 주자로 나선 간호학과 재학 중인 길려원은 등장과 동시에 미모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무대에 오르자마자 화사한 비주얼로 마스터들의 탄성을 자아낸 그는 첫 소절부터 깊이 있는 보이스와 완벽한 기교로 20명의 마스터 전원에게 하트를 이끌어냈습니다.

미스트롯4 길려원
미스트롯4 첫방송 시청률 10.8% 돌파, 역대급 실력자 등판에 안방극장 발칵

마스터들은 길려원의 무대를 보고 "이미 완성된 현역 가수의 실력"이라며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정통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놓치지 않은 그의 창법은 방송 직후 클립 영상 조회수를 폭발시키며 이번 시즌 최고의 화제 인물임을 입증했습니다.

 

유소년부 배서연·전하윤, 어른들 긴장시키는 '신동'들의 반란

미스트롯4 첫방송 시청률 10.8% 돌파, 역대급 실력자 등판에 안방극장 발칵

유소년부 참가자들의 활약 또한 이번 첫 방송의 백미였습니다. 11세의 배서연은 '안 올 거면서'를 선곡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정 표현력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올하트를 획득했습니다. 박세리 마스터는 "천재적인 재능"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미스트롯4 전하윤
미스트롯4 첫방송 시청률 10.8% 돌파, 역대급 실력자 등판에 안방극장 발칵

연변 출신의 최연소 참가자 전하윤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맑은 음색과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무대를 휘어잡으며 올하트를 받아냈는데,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탄탄한 가창력은 마스터 군단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미스트롯4 윤윤서

이 외에도 105만 유튜버 윤윤서와 재도전 끝에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 김수빈 등 유소년부의 전력은 그 어느 시즌보다 강력해 보였습니다.

 

국악 인재 홍성윤과 정체불명 '봉천동 김수희'의 충격

미스트롯4 홍성윤

국악 전공자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미스터트롯3의 최재명이 추천한 국악 신예 홍성윤은 무대를 꽉 채우는 성량과 고음으로 장윤정 마스터로부터 "완벽한 무대"라는 찬사를 받으며 올하트를 기록했습니다. 타 장르의 장점을 트로트에 완벽히 이식한 그의 무대는 정통 트로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미스트롯4 현역부X

방송 말미에는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현역부 X'의 봉천동 김수희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블라인드 뒤에서 노래 '단현'을 부르기 시작하자마자 마스터 양지은이 눈물을 흘릴 정도로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정체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벌써부터 온라인상에서는 유명 가수들의 이름이 거론되며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롯4 방송 시간과 다시보기 정보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되는 미스트롯4는 본방송 이후 넷플릭스와 티빙(TVING) 등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첫 방송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2회 방송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밤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첫 회부터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트로트 오디션의 왕좌를 굳건히 한 미스트롯4는 더욱 치열해진 TOP5 경쟁과 미스터리한 실력자들의 등장으로 올겨울 최고의 화제작이 될 전망입니다.

과연 누가 장윤정의 신곡을 받고 제4대 진의 영예를 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미지 저작권은 (사진출처. TV조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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