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플리마켓 프라다 7만원, 수익금 1500만원 전액 기부한 이유

프라다 가방이 7만 원, 이자벨 마랑 파우치가 8만 원. 이 가격표를 직접 불러낸 사람이 배우 채정안이에요.
구독자들은 명품을 손에 넣었고, 채정안은 그 돈을 고스란히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했습니다.
근데 이 이야기가 화제가 된 건 가격 때문만이 아니에요.
[ 이 글의 정리 ]
- 2026년 4월 27일, 강남구 신사동 카페에서 채정안TV 오프라인 플리마켓 개최
- 럭키드로우에서 프라다 7만 원, 이자벨 마랑 파우치 8만 원 등 파격가 공개
- 플리마켓 수익금 1,500만 원 전액을 사단법인 위키코리아에 기부
- 수혜 대상은 자립 준비 청년 및 미혼(부)모 등 돌봄 사각지대 이웃
- 기부 명의는 배우 개인이 아닌 ‘채정안TV와 채소들’ 공동 이름으로 전달
프라다가 7만원? 럭키드로우 현장은 어떤 분위기였을까요?



채정안이 직접 "프라다인데 7만 원"이라고 가격을 불렀을 때 현장은 바로 술렁였어요.
이어 “프라다인데 10만 원”, "잘 들고 다니던 이자벨 마랑 파우치, 8만 원 갈게요"라는 말이 연달아 나왔고, 구독자들의 환호는 그칠 줄 몰랐습니다.
2026년 4월 27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채정안TV 오프라인 플리마켓 이야기예요.
채정안은 자신의 애장품은 물론 채널과 인연을 맺은 브랜드들의 상품까지 더해 행사를 풍성하게 채웠고, 럭키드로우에 당첨된 구독자들은 믿기지 않는 행운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파격가에는 처음부터 이유가 있었어요.
수익금 1500만원,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됐을까요?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인 1,500만 원은 사단법인 '위키코리아’에 전달됐습니다.
채정안은 2026년 5월 7일 직접 위키코리아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하고, 자립 준비 청년과 미혼(부)모 등 돌봄 사각지대 이웃에게 생필품을 보내는 ‘위켓 배송’ 봉사활동에도 손을 보탰어요.
기부금은 ‘위켓 박스’ 배송 운영과 교육관 설립에 쓰일 예정입니다. 그냥 돈만 낸 게 아니라 상자를 직접 접고 포장하는 일손까지 마다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여기서 한 가지 더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왜 ‘채정안TV와 채소들’ 이름으로 기부했을까요?

이번 기부는 채정안 개인 명의가 아닌 '채정안TV와 채소들’이라는 이름으로 전달됐어요.
'채소’는 채정안의 유튜브 구독자 애칭으로, 구독자 수는 2026년 5월 기준 33만 6천 명(채정안TV 공식 채널)에 달합니다.
플리마켓에서 기꺼이 물건을 구매한 구독자들이 곧 기부자가 되는 구조를 만든 셈이에요. 단순 팬 이벤트를 넘어, 배우와 팬이 함께 선행에 이름을 올린 방식이 특별했습니다.
이게 처음도 아니라는 사실이 더 인상적이에요.
3년째 이어지는 선행, 채정안은 뭐가 다를까요?

위키코리아는 202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채정안은 2026년 2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단발성 홍보성 기부가 아니라 같은 단체를 꾸준히 찾는 방식이에요.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입장에서 "채정안이 3년째 꾸준히 선행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번 플리마켓 역시 그 흐름 위에 있었습니다.
채정안은 현재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MC로도 활동 중이에요.
프라다를 7만 원에 팔고, 그 돈으로 누군가의 생필품 박스를 직접 포장했어요.
채정안 플리마켓이 단순한 '여배우 옷장 털기’가 아니라 이야기가 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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