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김혜윤 보드 뒤집어버린 이유… 츤데레 오빠 케미 터졌다

다 챙겨주면서 뭐라고는 해야 하는 사람, 주변에 한 명씩은 있지 않나요?
5월 14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5회에서 덱스가 딱 그 역할이었습니다.
패들보드 끌어주고, 드론샷까지 맞춰주고, 그러다 결국 보드 뒤집어버리는 이 사람의 케미 실제로 확인해봤더니 달랐어요.
[ 이 글의 정리 ]
- 덱스가 지친 박준면 패들보드를 자기 보드에 연결해 끌어줬고, 뒤이어 김혜윤 보드까지 연결했습니다.
- 김혜윤이 “누워서 가고 싶다”, “드론샷 찍어달라” 요구를 잇달아 하자 덱스가 "이런 당돌한"이라고 하면서도 다 들어줬습니다.
- 결국 장난기가 발동해 김혜윤 보드를 뒤집었고, 물에 빠진 김혜윤은 배신감과 웃음을 동시에 터트렸습니다.
- 프로그램 시청률은 2~3%대지만, 5월 기준 지상파·케이블 예능 화제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덱스·김혜윤 남매케미는 방송 초반 "설레는 남매"로 화제를 모으며 프로그램 화제성을 이끌고 있습니다.
다 챙겨주면서 왜 티는 안 내는 걸까요? 덱스의 츤데레 패턴


덱스는 시즌 내내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마다 손이 먼저 나갑니다.
4월 30일 방송에서는 김혜윤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떼어줬고, 이불을 덮어주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번 5회에서도 다이빙을 마치고 지친 박준면이 패들보드에서 녹아내리자, 덱스가 먼저 다가가 “힘들죠, 누나?” 한마디와 함께 보드를 자기 보드에 연결해버렸습니다.
이게 자연스러울 수 있는 건 덱스가 UDT 출신 피지컬을 바탕으로 무게감 없이 해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챙김이 박준면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게 포인트예요.
오빠를 종 부리듯 한다는데, 실제로 뭘 요구했을까요?


김혜윤은 그 장면을 보자마자 바로 요구했습니다. “나도 달아주면 안 되나. 누워서 가고 싶었다.” 덱스는 "오빠는 일을 시키고 자기는 편하게 누워서 가겠다고"라며 쓴웃음을 지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김혜윤 보드까지 연결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드론샷을 찍고 싶다는 요구가 추가로 들어왔고, 덱스는 "이런 당돌한 친구를 봤나"라고 말하면서도 노를 저어줬습니다.
덱스 본인이 직접 "혜윤이 쟤가 오빠를 종 부려먹듯이 한다"고 했지만, 요구를 거절한 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1995년생 덱스와 1996년생 김혜윤은 실제 한 살 차이 남매 사이입니다.
결국 보드 뒤집어버린 덱스, 진짜 남매 맞죠?

그 직후 덱스에게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아무 예고 없이 김혜윤의 보드를 뒤집어버렸고, 김혜윤은 물속으로 그대로 퐁당 빠졌습니다.
염정아가 "오빠가 왜 저래"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김혜윤은 "오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라고 배신감을 호소했지만 결국 웃어버렸습니다.
다 챙겨주다가 갑자기 뒤집어버리는 이 흐름이 시청자들에게 "현실 남매랑 완전 똑같다"는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진짜 남매가 아닌데 남매처럼 보이는 케미, 이게 이 프로그램이 가진 무기 중 하나입니다.
시청자 반응이 왜 이렇게 달아오른 걸까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2~3%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조용한 편이지만, 5월 13일 기준 지상파·케이블 예능 화제성 지수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tvN 공식 SNS에 올라온 덱스·김혜윤 남매케미 클립은 조회수 15만 뷰를 넘기며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요.
“설레는 남매”, "로코가 되는 거 아니냐"는 댓글이 쏟아지는 이유는 단순히 케미가 좋아서가 아니라,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식하는 티가 자연스럽게 새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5회가 최종회인 만큼, 이 케미의 마지막 장면을 확인하려는 시청자들의 접속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 챙겨주고, 뭐라 하고, 결국 뒤집어버리는 덱스의 오빠 모드는 꾸민 것 같지 않아서 더 재밌습니다.
오늘이 최종회인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두 사람의 마지막 필리핀 여정이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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