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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비하인드, 김선호 고윤정 이탈리아 촬영장 설렘 모먼트

어느날의 메모 2026. 1. 28.

사진 출쳐 = 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작품의 성공 비결이 담긴 이탈리아와 한국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2026년 1월 28일 공개된 영상과 인터뷰에서는 주연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는 물론,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로케이션의 뒷이야기가 상세히 담겼습니다.

 

이탈리아 성벽 위에서 포착된 김선호와 고윤정의 로맨틱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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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이탈리아의 웅장한 성벽을 배경으로 나란히 걷는 후쿠시 소타와 고윤정의 모습입니다. 수많은 스태프와 카메라가 둘러싸고 있는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비하인드, 김선호 고윤정 이탈리아 촬영장 설렘 모먼트

김선호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탈리아 촬영 당시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직접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로케이션을 거치며 배우들끼리 정말 많이 친해졌다"며, 현장에서 서로를 극 중 이름인 '주호진', '차무희'라고 부르며 장난을 칠 정도로 돈독해졌다고 회상했습니다. 이러한 배우들의 실제 친밀감이 작품 속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고윤정의 1인 2역 열정과 한국 촬영 현장의 진지함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비하인드, 김선호 고윤정 이탈리아 촬영장 설렘 모먼트

한국 촬영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 직전까지 유영은 감독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며 모니터를 꼼꼼히 체크하는 김선호와 고윤정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차무희'와 '도라미'라는 상반된 매력의 1인 2역을 맡은 고윤정은 각 캐릭터의 미묘한 결을 살리기 위해 대본 연구에 매진했다는 후문입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비하인드, 김선호 고윤정 이탈리아 촬영장 설렘 모먼트

고윤정은 인터뷰에서 "두 캐릭터의 목소리 톤과 제스처에 차별점을 두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녀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현장에서의 몰입도가 매우 높았으며, 이러한 진지한 태도가 글로벌 흥행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리허설 중 포착된 달달한 스킨십과 김선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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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가장 설레게 한 장면은 리허설 도중 포착된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리허설 중에도 서로를 꼬옥 껴안으며 동선을 맞추는 김선호와 고윤정의 모습이 담겨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김선호는 고윤정과의 호흡에 대해 "고윤정 배우에게 당연히 설렜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고윤정의 유연함과 빠른 습득력을 칭찬하며 "제가 대사 실수를 해도 바로 받아쳐서 극의 템포를 유지하더라. 정말 대단한 배우"라며 동료 배우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캐나다까지, 날씨가 도운 첫 키스신 비하인드

해외 로케이션은 배우들이 가까워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본 촬영 당시에는 다소 어색한 사이였지만, 캐나다와 이탈리아를 거치며 가족 같은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김선호는 캐나다 촬영 중 피로가 쌓여 고생할 때 고윤정이 먼저 젤리를 건네며 다가와 준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는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캐나다에서 촬영된 두 사람의 첫 키스신은 날씨마저 도운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촬영 당일 짙은 안개 때문에 촬영 무산 위기에 처했으나, 거짓말처럼 하늘이 맑아지며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완성되었습니다. 두 배우 역시 완성된 장면을 보고 "그림 같다"며 직접 감탄했을 정도로 로맨틱한 영상미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김선호와 고윤정의 진심 어린 연기 열정과 해외 로케이션의 영상미가 더해져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전 회차 감상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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