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이장우3, 부안 산속 해녀 2세는 5명 부부 이번 주 최고 장면

내비게이션이 길을 포기한 산에서 이장우는 사족보행으로 올랐습니다.
그 산 정상엔 해녀가 살고 있었고, 해산물과 땅두릅이 한 상에 올랐어요.
5월 13일 MBC ‘시골마을 이장우3’ 3회, 실제로 확인해봤더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장면이 있었어요.
[ 이 글의 핵심 정리 ]
- 2026년 5월 13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 3회에서는 전북 부안 산속 해녀와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 이장우는 내비게이션이 끊길 만큼 험한 길을 사족보행으로 오르며 해녀의 집에 도착했고, 해삼·전복·낙지에 직접 캔 땅두릅까지 더한 산해진미 한 상을 대접받았습니다.
- 부안 곰소염전에서는 약 1톤의 천일염 수확 작업을 소화하며 역대급 노동 강도를 견뎌냈습니다.
- 지난 5월 6일 2회 방송에서는 조혜원이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했으며, 2세 계획에 대해 "다섯까지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비게이션도 끊긴 산길, 해녀 집엔 뭐가 있었을까요?

산속 해녀의 초대를 받아 오지로 향했지만 길부터 만만치 않았습니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3’ 3회(2026년 5월 13일 방송)에 따르면, 이장우는 내비게이션이 도중에 끊겨버릴 만큼 험한 전북 부안의 산길을 사족보행으로 올랐어요.
"여기 맞아?"라며 연신 당황하던 그가 정상 가까이에서 마주친 것은 거친 자연 속에서도 의연하게 살아가는 해녀의 ‘찐 자연인’ 모습이었습니다.
왜 굳이 산속에 사는지 의아했던 이장우는 정상에서 펼쳐진 풍경을 보고 나서야 납득했다고 전해집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는데, 밥상이 더 놀라웠어요.
산 정상에서 차린 산해진미, 실제로 어떤 메뉴였을까요?
해녀의 집에서 차려진 한 상은 바다와 산이 동시에 담긴 구성이었습니다.
해삼·전복·낙지 같은 싱싱한 해산물에 이장우가 직접 캔 땅두릅이 더해진 메뉴였어요.
산 위에서 해산물을 먹는 이색적인 조합인 셈입니다. 제철 식재료를 자연 그대로 올린 밥상이라 "자연의 맛"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했습니다.
노동은 산을 내려온 뒤에도 계속됐어요.
곰소염전에서 1톤을 옮겼다고요?
부안의 마지막 밥도둑 재료는 천일염이었습니다.
이장우는 부안 곰소염전을 찾아 소금 수확 작업에 직접 뛰어들었는데, 이날 옮긴 천일염 양은 약 1톤에 달했습니다.
현장 염부들이 "제작진과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고 농담할 만큼 소금 채취는 고된 작업으로 알려져 있어요. 땀 흘리고 나서 먹는 소금 한 알의 무게가 다르게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사실 따로 있었어요.
조혜원이 방송 첫 동반 출연, 2세 계획 얼마나 구체적이었을까요?


결혼 후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조혜원은 2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조혜원은 "원래는 세 명 정도 생각했는데, 다섯까지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어요.
이장우는 "하늘이 많이 내려주신다면 북적이는 집에서 살고 싶다"고 덧붙였고, 두 사람은 AI로 생성한 가상 2세 사진을 보며 "딸이면 자기 닮았으면, 아들이면 나 닮았으면"이라며 흐뭇해했습니다.
참고로 이장우 집안은 ‘우’ 자 돌림인데, 이번 시즌 무대인 우덕마을과 묘하게 겹친다는 에피소드도 현장에서 화제가 됐어요.
1톤 소금을 나르고, 산속 해녀를 직접 찾아가고, 아내와 미래를 그리는 이장우. 시즌3 첫방 시청률 2.4%가 전 시즌 종영 성적을 넘어선 이유가 납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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