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빈 백상 최우수연기상 수상소감, 시즌2 예고까지 터진 이유

어느날의 메모 2026. 5. 9.

 

백상예술대상 영상 현빈
출처 = 백상예술대상 영상 (JTBC)

수상 소감 마지막에 "이야기는 아직 안 끝났다"고 했을 때, 객석이 한순간 술렁였습니다. 시즌2 예고를 트로피를 들고 발표한 배우가 또 있었을까요. 직접 확인해봤더니 그 소감이 왜 화제가 됐는지 바로 이해가 됐어요.

[ 핵심 정리 ]

  • 현빈, 2026년 5월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 수상작: 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캐릭터명 백기태)
  • 소감 중 아내 손예진·아들에게 공개 “사랑한다” 고백, 손예진은 직접 남편 수상 순간 촬영
  • "이야기는 아직 안 끝났다, 올가을 시즌2 찾아뵙겠다"며 무대 위 시즌2 예고
  •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 14일 연속 1위·아태지역 한국 오리지널 최다 시청 1위 기록

 

현빈이 백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작품은?

백상예술대상 영상 현빈
출처 = 백상예술대상 영상 (JTBC)

2026년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의 주인공은 현빈이었습니다.

수상작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결혼 후 첫 드라마 복귀작이자 ‘사랑의 불시착’ 이후 약 6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였어요.

무대에 오른 현빈은 "감독님이 이번엔 못 즐겼던 걸 다 즐기며 하자고 하셨다"며 "백기태로 지냈던 시간은 치열했지만 행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자는 전년도 수상자인 주지훈과 김태리가 맡아 축하를 전했어요.

수상 소감에서 손예진·아들 언급, 현장 반응은?

백상예술대상 영상 손예진
출처 = 백상예술대상 영상 (JTBC)

소감 말미에서 현빈은 "앞에 앉아 있는 와이프 예진 씨,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 촬영하는 동안 서포트를 너무 잘해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공개 석상에서의 직접적인 ‘사랑한다’ 한마디에 현장은 곧바로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어요.

더 화제가 된 건 손예진의 반응이었습니다.

손예진은 객석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남편의 수상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었어요.

 

시즌2를 무대 위에서 예고한 이유가 뭐였을까?

백상예술대상 영상 현빈
출처 = 백상예술대상 영상 (JTBC)

현빈은 소감 마지막을 이렇게 닫았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는 아직 안 끝났습니다. 올가을 시즌2가 찾아뵐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요. 시상식 무대에서 차기 시즌을 직접 예고한 건 이례적인 행보였습니다.

공식 발표 전에 배우 본인이 수상 소감으로 시즌2를 확인한 셈이라 온라인 반응이 즉각 폭발했어요. 수상의 여운과 기대감을 동시에 안긴, 현빈식 마무리였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흥행 수치로 보면 어느 정도였나?

중앙일보·조선일보 보도를 교차 확인한 결과,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중 글로벌 1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공개 직후 14일 연속 TV쇼 부문 1위에 올랐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한국산 오리지널 최다 시청 1위까지 차지했어요.

이 수치가 현빈의 이번 수상에 설득력을 더하는 배경입니다.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서 최우수연기상까지, 현빈은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 연기력과 가족에 대한 진심을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무대 위에서 직접 던진 “올가을 시즌2” 한마디는 시상식이 끝난 뒤에도 계속 회자되고 있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