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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40년 만에 내려놓는다"… 뉴스룸서 깜짝 은퇴 선언! 마지막 무대는?

어느날의 메모 2026. 1. 8.

임재범 뉴스룸 인터뷰
임재범 사진 출처 = JTBC 뉴스룸

대한민국 록 보컬의 전설, 임재범(64)이 40년 음악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다. 2026년 1월 4일 JTBC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전격 은퇴를 선언한 임재범은 "많은 고민과 시간을 거쳐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뉴스룸을 통해 처음 고백한 은퇴 결심

임재범은 뉴스룸 초대석에서 깊은 숨을 내쉬며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에게 슬픈 말씀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다"며 운을 뗐다. JTBC 뉴스에 따르면, 그는 "처음으로 고백한다"며 은퇴 결심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포스터
임재범 "40년 만에 내려놓는다"

"나에게 노래는 숙명이다"라고 말해온 임재범이지만, 가장 좋은 때에 내려오고 싶었다는 심경을 전했다. 40년간 한국 대중음악사의 한 획을 그어온 리빙 레전드의 결정에 음악계와 팬들은 충격과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 무대,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

임재범 공연 안내
임재범 "40년 만에 내려놓는다"

임재범은 2025년 11월 29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2026년 1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공연이 핵심 무대로, 은퇴 전 마지막 서울 인사가 될 전망이다.

확정된 투어 일정

  • 서울: 1월 17~18일 KSPO DOME
  • 부산: 1월 24일
  • 수원: 1월 31일
  • 광주: 추가 일정 진행 예정
  • 최종 앙코르 공연: 2026년 5월까지

한겨레는 "임재범이 남은 일정을 끝까지 완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너를 위해' '고해' '비상'…마지막으로 부를 명곡들

임재범 무대 모습
임재범 "40년 만에 내려놓는다"

40년간 '너를 위해', '고해', '비상' 등 수많은 명곡으로 대중의 심금을 울렸던 임재범. 뉴스룸 인터뷰에서는 목이 메어 잠시 침묵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끝까지 무대 위에서, 가장 임재범답게 노래하겠다"며 완전연소를 약속했다.

 

2026 은퇴 트렌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작별 무대

2026년은 임재범뿐 아니라 여러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은퇴 선언이 이어지면서 '레전드 은퇴 러시'가 화제다. 1980~90년대를 풍미한 가수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며, 팬들은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신곡 'Life is a Drama'로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임재범은 은퇴 발표와 함께 1월 6일 신곡 'Life is a Drama'를 발매했다. 40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이 곡은 "인생은 드라마"라는 메시지를 담아 팬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전한다.

임재범 신곡 발표
임재범 "40년 만에 내려놓는다"

가수 임재범의 은퇴 선언은 단순한 개인의 결정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사의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 상징적 사건이다. 서울 공연에서 직접 팬들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와 함께, 그가 남긴 40년의 음악 유산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관련 공연 정보: 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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