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박민영 6번째 모녀 호흡 “이쯤 되면 운명” '나인 투 식스’에서 또 만난다

‘국민 엄마’ 김미경과 ‘멜로 장인’ 박민영이 또 모녀로 만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난해 라디오스타에서 박민영이 "이쯤 되면 운명이에요"라고 말했던 그 인연이 현실이 됐습니다.
새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서 무려 여섯 번째 모녀 호흡을 맞추는 두 배우의 케미, 벌써 기대되지 않나요?
김미경 박민영, 여섯 번째 모녀가 된 특별한 인연
23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배우 김미경이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박민영의 엄마 역으로 캐스팅됐습니다. 두 배우가 모녀로 만나는 건 이번이 무려 여섯 번째입니다.
2014년 '힐러’를 시작으로 ‘성균관 스캔들’, ‘그녀의 사생활’ 등에서 모녀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이미 방송계에서 '대표 모녀 조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 9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미경은 "박민영 씨가 '엄마, 이쯤 되면 운명이에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며 각별한 인연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덕후 엄마와 딸로 나와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나인 투 식스’는 두 배우가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작품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나인 투 식스’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나인 투 식스’는 어떤 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에 몰두하느라 연애를 미뤄왔던 여성이 섬세하고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서 겪는 변화와 성장을 담은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박민영은 자동차 회사 법무팀 팀장 강이지 역을 맡았습니다. 지독한 워커홀릭으로 결혼은 우선순위에서 밀린 지 오래된 현실적인 커리어우먼 캐릭터입니다. 여기에 김미경이 박민영의 엄마 역할로 합류하면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년 중국 드라마 '이지란 생활’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탄탄한 스토리가 보장됩니다. 이형민 감독(낮과 밤이 다른 그녀)과 최지오 작가가 연출과 각본을 맡아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제 박민영의 상대역인 육성재와의 케미를 기대해볼까요?
박민영 육성재 연상연하 로맨스 기대감
육성재(비투비)는 박민영과 9살 차이 연상연하 로맨스를 펼칩니다. 그는 법대 출신 주얼리 디자이너 역할을 맡아 요리, 디자인 등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잘하는 만능 남자로 등장합니다.
박민영은 그동안 연하 배우들과 완벽한 멜로 케미를 보여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민영은 연하 배우랑 케미가 진짜 좋다”, "육성재 연기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수가 미국 본사 본부장 역으로 출연하면서 삼각 구도가 형성됩니다. 두 남자 사이에서 흔들리는 박민영의 선택이 시청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김미경이 얼마나 많은 작품에서 엄마로 활약했는지도 살펴볼까요?
‘국민 엄마’ 김미경의 작품 속 자식들
김미경은 '국민 엄마’라는 별명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작품에서 엄마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작품 속 자식이 무려 70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전도연, 엄정화, 장나라, 김태희, 서현진 등 톱스타들의 엄마로 등장하며 특별한 인연을 쌓았습니다. 특히 장나라, 김태희와는 실제로도 진짜 엄마와 딸처럼 지낸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지난해 모친상을 치렀을 때 드라마 속 딸들이 거의 다 찾아와 줬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따뜻한 인간미가 화면 속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욱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인 투 식스’ 방영 일정과 시청 포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 시청 포인트는?
'나인 투 식스’는 2026년 하반기 SBS 수목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약 70분간 방송됩니다.
시청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김미경과 박민영의 6번째 모녀 케미. 둘째, 박민영과 육성재의 달콤한 연상연하 로맨스. 셋째,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실적인 스토리입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워라밸(Work-Life Balance)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민영의 ‘세이렌’(2026년 3월 방영)에 이어 연이은 작품 활약도 기대됩니다.
김미경과 박민영의 여섯 번째 모녀 호흡, 박민영과 육성재의 연상연하 로맨스, 고수의 든든한 존재감까지 더해진 '나인 투 식스’는 2026년 하반기 기대작입니다.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여러분의 공감을 얻을 것입니다. 방영 일정을 꼭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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