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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GQ 화보로 예고한 성장한 진이수

어느날의 메모 2026. 3. 23.

‘재벌X형사2’ 안보현, GQ 화보
‘재벌X형사2’ 안보현, GQ 화보 출처

2024년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금토 드라마 정상을 찍었던 '재벌X형사’가 시즌2로 돌아옵니다.
'돈에는 돈, 빽에는 빽’으로 통쾌한 사건 해결을 보여줬던 안보현의 진이수가 이번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셨죠?
GQ 코리아 4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안보현 배우가 직접 밝혔습니다. "시즌1의 깨발랄함은 유지하되, 진중함과 성장을 함께 담고 싶다"라고요.

 

안보현, GQ 화보로 예고한 성장한 진이수

 

안보현이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 4월호 화보에서 '재벌X형사2’를 향한 새로운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가죽 재킷과 와이드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룩부터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으로 연출한 캐주얼 룩까지, 이전보다 한층 짙어진 눈빛과 깊은 분위기가 눈길을 끕니다. 단순한 화보 촬영이 아니라 시즌2 캐릭터를 향한 신호탄이었죠.

‘재벌X형사2’ 안보현, GQ 화보

인터뷰에서 안보현은 "시즌1에서 보여드렸던 깨발랄한 에너지는 그대로 가져가되, 형사로서의 소명과 책임감을 깨닫고 성장한 모습을 함께 담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철부지 재벌 3세에서 진짜 형사로 거듭나는 과정이 시즌2의 핵심 축이 될 거라는 예고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보현 연기 스펙트럼 진짜 넓다”, "코믹과 진중함 오가는 게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캐릭터 성장과 함께 비주얼도 달라졌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그는 "시즌1 때와는 에너지가 다르다. 성숙하면서도 재벌 특유의 깨발랄함은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죠. 화보 속 반항적 시크미와 절제된 섹시미가 그 다짐을 뒷받침합니다.

 

정은채 합류, 새로운 파트너십은?

시즌2의 또 다른 변화는 여주인공 교체입니다. 시즌1에서 박지현이 베테랑 형사 이강현으로 호흡을 맞췄다면, 이번 시즌2에서는 정은채가 새 파트너로 합류합니다. 정은채는 엘리트 팀장 역할로 캐스팅됐으며, 똑 부러지는 리더십과 원칙주의적 성향을 지닌 캐릭터로 알려졌습니다.

‘재벌X형사2’ 안보현, GQ 화보

자유분방하고 규칙 따위는 안중에도 없던 재벌 형사 진이수와 엘리트 팀장의 만남. 충돌과 조화가 공존하는 이 케미가 시즌2의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박지현 아쉽지만 정은채 연기도 잘하니까 기대된다”, "새로운 조합 어떨지 궁금하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죠.

정은채는 과거 진이수의 '악마 교관’이었다는 설정도 흥미롭습니다. 경찰학교 시절 엄격하게 훈련시켰던 교관이 팀장으로 다시 만나는 구도라니, 갈등과 성장 서사가 자연스럽게 펼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즌1 최고 시청률 14%, 왜 성공했나

‘재벌X형사’ 시즌1은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되며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했습니다. 얼떨결에 강력팀 형사가 된 재벌 3세가 '돈에는 돈, 빽에는 빽’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통쾌한 전개가 주효했죠. 러시아 드라마 '실버 스푼’을 원작으로 했지만 한국적 정서와 코믹 요소를 가미하며 독자적 색깔을 구축했습니다.

‘재벌X형사2’ 안보현, GQ 화보

안보현은 타이틀롤로서 코믹한 순간부터 진지한 감정선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습니다. "꼴불견이지만 밉지 않게 보이려고 애썼다"는 그의 인터뷰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베테랑 형사 박지현, 강력1팀 동료들의 앙상블 케미도 시청자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종영 직후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약 2년 만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게 됐습니다.

 

2026년 방송 확정, 달라진 포인트는

'재벌X형사2’는 2026년 방송을 목표로 현재 제작 준비 중입니다. 시즌1을 이끌었던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손잡고, 안보현·정은채를 비롯한 주조연 배우들의 캐스팅도 확정됐습니다. SBS 측은 "시즌제 드라마 명가로서 시즌2도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겠다"라고 밝혔죠.

‘재벌X형사2’ 안보현, GQ 화보

시즌2에서는 진이수가 경찰학교 과정을 마치고 강력1팀으로 복귀하는 설정입니다. 그동안 겪었던 사건들과 훈련 과정이 그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초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새로운 사건과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진이수가 형사로서 진정한 소명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심 스토리가 됩니다.

유튜브에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은 24시간 만에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돈도 빽도 안 통하는 곳으로 다시 한번 모시겠습니다"라는 카피가 시즌1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죠.


안보현의 GQ 화보는 단순한 패션 화보를 넘어 '재벌X형사2’를 향한 예고편이었습니다.
깨발랄함에 진중함을 더한 진이수, 정은채와의 새로운 케미, 한층 성장한 스토리까지. 2026년 방송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진이수를 기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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