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스크리닝1 전지현 군체 칸 레드카펫, 11년 만의 복귀가 블랙 앤 화이트였던 이유 블랙 앤 화이트를 선택한 게 정말 우연이었을까요? 칸 영화제 포토콜 현장에서 전지현이 보여준 스타일과 표정, 거기엔 11년이라는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저도 처음 이 소식을 봤을 때, 화려한 드레스보다 차분한 투톤 컬러를 선택한 게 뭔가 의도가 있어 보여서 계속 사진을 들여다봤습니다.의상 하나, 표정 하나에도 그녀만의 언어가 있더라고요. 직접 찾아봤더니 꽤 흥미로운 맥락이 보였습니다. 아래에서 그 흐름을 짚어볼게요.[ 이 글의 정리 ]전지현이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포토콜에 화이트 블라우스 + 블랙 팬츠의 절제된 스타일로 등장, 여유로운 미소로 시선을 끌었습니다.마지막 스크린 작품 《암살(2015)》 이후 11년 만의 복귀이자 데뷔 후 생애 첫 칸 무대입니다.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문화 연예 드라마 방송 2026. 5. 1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