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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결혼 앞두고 꺼낸 최진실 돌잔치 영상, 엄마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어느날의 메모 2026. 5. 11.

故최진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남긴 말의 장면
출처 = 준희 SNS

결혼식 닷새 전, 최준희가 꺼낸 건 웨딩 사진이 아니라 할머니가 수십 년간 간직해온 비디오테이프였습니다.
영상 속에는 故최진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남긴 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그 말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알고 나면, 이 영상이 왜 지금 이 시점에 공개됐는지 이해가 됩니다.

[ 핵심 정리 ]

  • 최준희는 2026년 5월 11일 SNS에 할머니가 보관하던 자신의 돌잔치 영상 복구 소식을 전했습니다.
  • 영상 속 故최진실은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 테니 오래오래 사세요"라는 인사를 남겼으며, 이영자·오빠 최환희도 함께 등장합니다.
  • 최준희의 개명 전 본명은 조수민으로, 아버지 조성민의 성을 따른 이름입니다.
  • 결혼 준비 과정에서 루머와 억측으로 가족 전체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직접 고백했습니다.
  • 결혼식은 2026년 5월 16일 서울 강남 소재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한 남성과 진행됩니다.

 

할머니가 간직한 돌잔치 영상,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故최진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남긴 말의 장면
출처 = 준희 SNS

영상 속 故최진실은 마이크를 잡고 하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 테니 오래오래 사세요.” 최준희가 SNS에 "할머니가 여태 간직하고 계시던 제 돌잔치 비디오를 드디어 복구해봤다"고 밝히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어머니 최진실과 아버지 조성민, 그리고 이영자·오빠 최환희까지 등장해 뭉클함을 더했습니다.

최준희는 "그 약속을 기억하는 분들이 실제로 결혼을 기다려주시는 게 신기하고 뭉클하다"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영상 속 엄마가 불렀던 이름이 지금의 최준희가 아니었다는 점이에요.

 

본명 조수민, 최준희가 직접 밝힌 첫 이름의 사연은?

故최진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남긴 말의 장면
출처 = 준희 SNS

영상 속 최진실이 부른 이름은 "수민이"였습니다.

최준희의 개명 전 본명 조수민, 아버지 조성민의 성을 따른 이름입니다.

그녀는 SNS에 "제 원래 이름이 조수민이었던 거 아셨나요? 지금 이름이 더 잘 어울리나요"라고 적으며 팬들에게 처음으로 직접 밝혔습니다.

엄마가 불러준 첫 이름이 결혼이라는 순간에 다시 등장한 셈인데, 이 장면이 글 전체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장면 뒤에는 지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있었습니다.

 

결혼 준비 중 루머로 가족 모두 힘들었다는 고백, 무슨 일이었을까?

최준희는 같은 글에서 "준비하면서 루머나 찌라시 같은 이야기들도 참 많았고, 모든 가족들이 힘든 시간 속에서 결혼 준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드레스 가봉 과정에서 "드레스가 너무 커서 흘러내린다"고 밝혔을 만큼 몸 상태도 변화가 컸습니다.

루푸스병으로 최고 96kg까지 체중이 올랐다가 현재 41kg대로 감량 중인 상황과 맞물려 결혼 준비 자체가 쉽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그녀는 앞을 보고 있습니다.

 

결혼식 D-5, 최준희의 지금 상황은?

최준희 사진
출처 = 준희 SNS

결혼식은 2026년 5월 16일로, 5년간 교제한 남성과 서울 강남 소재 호텔에서 진행됩니다.

현재 웨딩 화보와 드레스 가봉 영상을 유튜브와 SNS에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

"엄마 아빠가 없다는 게 제일 슬프지만, 이 영상 하나로 다 충분하다"는 말이 이번 글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문장입니다.


최준희가 꺼낸 건 영상 파일 하나였지만, 그 안에는 결혼이라는 날을 기다리며 남긴 엄마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수십 년 전 말이 정확히 지금 이 시점에 맞아떨어졌다는 사실이 이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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